Tag : 아이폰 애플
하루만에 디자인 + 렌더링이 이루어진 프로젝트입니다.
아주 재밌는 형태를 grasshopper를 이용하여 간단하게 구현했습니다.
창문쪽 디테일입니다.
패널의 패턴디테일입니다
세가지 모듈을 기준으로 파사드에 패턴을 만들어 붙이는 형태의 grasshopper definition을 만들었습니다.
grasshopper는 쉽고, 재밌고, 강력합니다.
패턴이 생성되는 과정입니다.
Tag : GRASSHOPPER, Parametric Design, Rhino
전쟁같은 이틀이 지나고(자세히 포스팅 해볼 예정..) 연구실에 느긋이 앉아 데스크탑을 찍어 보았는데
이상한 창이 하나?
100번을 봐도 질리지 않는다기에 우선 플래쉬 플레이어로 열어 놓았는데.. 5분이 지났지만 질리지 않는다.
라이노는 강력한 비정형 디자인설계 프로그램이 될 수 있지만 제품설계와 다르게 건축은 규모와 자원 이용이 다른 산업군과 비교하여 매우 크기 때문에 비정형 면을 만들어내는 데는 상당한 비용이 필요합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선을 정리하고 비정형 면을 정형적인 재료로 감싸는 일은 매우 중요합니다.
Rhinoscript에서 커브를 일정 간격으로 나누어 loft하면 일정 규격으로 패널링된 서페이스를 얻을 수 있습니다
Option Explicit
'Script written by Tacintosh
'Script copyrighted by DMTL
'Script version 2009년 10월 17일 토요일 오후 5:17:05
Call Main()
Sub Main()
subdivCrv()
End Sub
Function subdivCrv()
Dim i
Dim subdiv
Dim strCurveID
Dim uVal
Dim pset
strCurveID = rhino.getobject("Select Curve to divide :",4)
subdiv = rhino.getinteger("Input number of Subdivision of Curve :",100,5,200)
ReDim uVal(subdiv)
ReDim pset(subdiv)
Dim crvDomain
crvDomain = rhino.CurveDomain(strCurveID)
If isNull (crvDomain) Then Exit Function
For i = 0 To subdiv
uVal(i) = ((crvDomain(1) - crvDomain(0))/subdiv) * i
pset(i) = rhino.evaluatecurve(strCurveID,uVal(i))
Next
rhino.AddPolyline pset
End Function
이 세상엔 많은 사람들이 살고 있고 그 사람들은 하나같이 서로 다른 생활방식을 가지고 다른 생각을 가지고 살아갑니다. '다른'것이 '틀린'것이 아닌데도, 가끔 어떤 사람들은 그것을 혼동하며 살기도 하지요. 내가하는 행동이 옳고, 남의 행동은 그르다고 공격하거나, 다수의 의견이 정답이라도 되는 듯, 소수의 의견을 무시하는 행동 역시 '다르다'와 '틀리다'의 혼동에서 오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성균관대 홈페이지가 개편되면서, 메일, GLS, ASIS등이 통합된 '킹고포탈'이라는 서비스를 개시했습니다.
다양한 서비스를 하나로 통합하여 성대인 중심의 포털서비스를 만들자는 목적을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취지는 무척 좋습니다.
하지만 개편된 홈페이지는 '이게 과연 2009년에 만들어진 홈페이지가 맞나'는 의구심을 들게 합니다.
클릭하자마다 올라오는 노란색 경고메세지는 포털을 들어가기까지 몇번을 물어보며 ActiveX설치를 강요합니다. 재밌는 점은, 은행이나 인터넷쇼핑사이트의 그것과는 조금 성격이 달라보이는 느낌이 들기 때문입니다.
보통 은행, 인터넷쇼핑 사이트의 경우 국내법에 의해 '해킹보안' 및 '키보드 보안', '인증서 확인' 등의 보안 절차를 필요로 하고, 커널에 직접적으로 접근하기 위한 방법이 ActiveX외엔 딱히 없다고 합니다. (사용자의 시스템의 최고권한을 인터넷에서 다운받은 프로그램이 가지게 된다고 보면 쉽습니다. 상당히 무서운 일인데, 우리나라에선 당연하게 생각하고 있다는 사실이 조금 어리둥절합니다)
그런데, 킹고포털은 애초에 홈페이지 제작 자체가 ActiveX에 의존하고 있는 느낌이 듭니다. 신뢰할 수 있는 사이트 목록에 성균관대를 추가해야 하고, ActiveX가 설치되지 않으면 아예 로그인부터 불가능합니다. 이는 ActiveX를 통해 설치되는 프로그램들이 포털사이트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주고 있다는 사실을 반증합니다.
이쯤에서 이 글을 읽고 계시는 학우 여러분이 '이게 무슨 문제가 되는건가' 라는 질문을 하실 것도 같습니다. '깔리면 좀 어때서?', '깔아서 잘 되는데 왜 문제가 되는거지?' 라는 질문을 하실 것 같네요.. ^^
ActiveX는 IE(Internet Explorer)에 종속된 일종의 애드온(add-on)이며 따라서 MS의 explorer 브라우져에서만 동작합니다. Firefox, chrome, safari등 다른 브라우저에서는 열리지 않습니다.(크롬은 AX용 플러그인이 있나요..?)
결국, 다른 브라우져 사용자는 킹고포털에 접속할 수가 없다는 이야기가 됩니다.
익스플로러는 윈도우의 독자적인 브라우저이므로, 익스플로러만 호환되는 킹코포털은 곧 윈도우즈 이용자가 아닌 경우 이용할 수 없다는 이야기가 됩니다.
firefox, opera, safari등의 점유율은 인터넷 익스플로러에 비하면 낮은 편입니다. 현재 IE의 점유율이 70%가량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플랫폼의 경우, 국내에선 windows가 90%이상을 차지하고 있지요. 그 외 10%가 결국 맥, 리눅스 등의 이용자입니다.
서론에 적었던 '다른'과 '틀린'의 말을 다시 생각해봅니다. 윈도우즈의 인터넷 익스플로러만이 정답은 아닙니다. 그러나, 킹고포털은 '윈도우즈'의 '익스플로러'에 'ActiveX'를 사용자의 컴퓨터에 잔뜩 설치해야만 접속할 수 있습니다. 결국 다른 브라우져/플랫폼 이용자는 접속 자체가 불가능합니다.
이 세상은 다양한 생각과 의견이 혼재합니다. 다양한 의견을 받아들이고 소수의견을 존중하는 세상은 모두가 꿈꾸는 세상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국내에서 ActiveX에 대한 수많은 문제점을 지적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킹고포털은 ActiveX로 도배된 홈페이지가 되었습니다.
실은, 외국엔 ActiveX가 존재하지 않습니다. 이미 쓰지않는 오래된 기술 정도로 MS에서조차 이제 지원을 멈춘 낡은 언어일 뿐입니다(MS에서도 후속의 개념으로, silverlight라는 기술을 개발했지요)
왜.. 성균관대는, 아니 홈페이지를 외주제작한 "삼성SDS"는 이 낡고 쓸모없는 솔루션을 제공한 것일까요..(킹고포털의 제작은 삼성 SDS에서 진행하였습니다. 설치시 메세지에도 나올 것이며, 전화로 확인도 하였습니다)
진정.. 성균관대에는 윈도우즈에 인터넷 익스플로러가 설치된 컴퓨터만 사용하고 계신걸까요?
이 반쪽짜리 서비스를 위해 학교에서 소모한 예산은 얼마나 될까요?
쓸데없는 긴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며칠동안 학교 홈페이지를 보며 너무 답답했습니다. 많은 학우여러분이 문제인식을 하고 계시길 바라는 마음에 키보드를 두드렸습니다.
새벽.. 5시 29분
오늘도 잠을 못잤다
잠못드는 밤에는 많은 생각이 스쳐간다
참 많이도 스쳐갔다..
그렇게들 서로 스치면서 산다...
Tag : blah blah..
요즘 디도스, 이른바 분산 서비스 거부 공격으로 말이 많다.
이 공격의 특징은 바이러스에 감염된 PC가 사용자모르게 리소스를 가져다가, 특정 사이트에 지속적으로 접속을 하게 되어 서버에 과부하를 주게 하는 것인데, 일명 '좀비PC'가 그 역할을 수행한다.
결국 감염된 수만대의 PC는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이런 범죄(?) 행위에 가담한 것인데..(사실 범죄인지도 잘 모르겠다, 한대의 PC가 주는 부하는 미미할테고.. 단순히 접속시도만 무한루프로 반복하는 것일테니까..)
우리의 경찰은 언제나 빠르다. 8일 수사팀은 DDOS공격에 가담한 PC를 압수했댄다..
정말 좋게 좋게 생각하면 DDOS가 감염된 PC 샘플을 가져와 분석하기 위함이고, 비난할 자세를 가지로 본다면 얘들은 정말 이렇게 PC좀 몇대 가져와서 의미도 없는 케이스 분해하는 것으로 해결될줄 아는 것이다
루리웹에 올라온 소스를 보면..
다음 수순은 확실하다.. 일단 물고문부터 시작한다.. 성고문은.. 어떻게 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
진심으로 안타까운것은.. 이 분산 서비스 거부 공격이.. 어떤 조직적인 목적을 가지고 행해진 행위가 아닌 것 같은데, 계속 그쪽으로 몰고간다는거다.. 북한이 뭐 어째?
이를 두고 아무것도 모르시는 울 아부지는 아예 8일부터 컴퓨터를 켜지 않으셨다고 한다..; 당신 컴퓨터가 좀비가 되고 컴퓨터가 못쓰게 될까봐.. 아예 하드웨어가 박살이 날줄 아신다..-_-
아무튼.. 대충 백신도 살포되고 있고 잠잠해진 것 같아 다행이다.
이 모든 사태에 대해서 나는 방관자적 입장에서 지켜볼 수 있었다.. MAC OS X에는 바이러스가 없기 때문에..(이 문제에 대해선 나중에 한번 짚어 보기로 합니다)
Tag : DDOS, 맥은 바이러스가 없습니다, 분산 서비스 거부 공격, 불란말이야!